'홍성' 골드베리딸기 잼·청으로 재탄생 '인기'

이권영 기자 2025. 6. 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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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연합회,잼·청·스무디 등 가공
신품종 홍보·지역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생활개선회홍성군연합회 회원들이 수확한 딸기를 손질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홍성]홍성의 지역 특산품인 신품종 딸기 골드베리가 잼과 청으로 재탄생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골드베리 잼, 딸기청, 스무디를 가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갈산면 소재 헤테로 딸기 농장에서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고품질 신품종 딸기 '골드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딸기 수확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끝물 시기의 딸기를 활용해 골드베리 잼, 딸기청, 스무디로 가공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만들어진 가공품을 활용해 지역축제 시 방문객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골드베리'는 일반 딸기와 달리 황금빛이 도는 독특한 색감과 풍부한 과즙, 뛰어난 당도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품종으로, 최근 농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어 상품성이 뛰어나 인기몰이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신품종 딸기와 6차 산업 연계는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다"며 "이른 아침부터 딸기 수확을 하느라 고생한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우리 홍성군생활개선회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항상 기억하겠다"며 이날 활동을 격려했다.

#충남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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