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무빙' 봉석이 맞아?…흑화된 이정하, 색다른 연기 변신
천송희 2025. 6. 5. 13:22
OTT 플랫폼을 장악하며 차세대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한 주인공들을 만나봤다.
이정하는 OTT 드라마 '무빙'의 주인공 '봉석'으로 발탁돼 활약을 펼쳤다.
'무빙'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를 설명하던 중 "다시 할게요"라고 하자 MC 박경림이 "순간 녹화 방송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봉석'의 아버지를 연기한 조인성은 "아비로서 죄송하다"고 말했고, 현장에서는 폭소가 터져나왔다.
신인 배우 답게 귀여운 실수로 극 중 엄마, 아빠였던 한효주, 조인성의 걱정을 부르던 이정하는 '무빙'으로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고, 이번에는 신작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로 대세 굳히기에 돌입했다.
그는 "하늘에서 액션을 많이 하다 보니까 지상에서 하는 게 새로운 도전 같아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무빙'에서는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공중 액션을 선보였다면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서는 현실 밀착형 지상 액션을 소화하며 '금강불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별명에 대해서는 "다양한 액션을 소화하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많은 액션신이 생겼고, 동료들이 주는 에너지가 저를 파이팅 넘치게 만들어서 그런 별명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가 지난달 30일 본격적인 서막을 알린 가운데 이 작품이 이정하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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