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세 번 만에 잡은 기회…음악에 빠졌다”(씨네타운)

이슬기 2025. 6. 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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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림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출연 비화를 전했다.

6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출연 중인 배우 최재림이 출연했다.

이어 그는 "최재림 배우님도 이거 굉장히 기다리셨다고. 저는 인터뷰 잠깐 봤는데 메일도 보내신 적이 있다더라"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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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재림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출연 비화를 전했다.

6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출연 중인 배우 최재림이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작품에 대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2017년에 초연 이후에 이번이 세 번째 시즌입니다. 7년 만에 근데 시즌이라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죠"라고 했다.

이어 그는 "최재림 배우님도 이거 굉장히 기다리셨다고. 저는 인터뷰 잠깐 봤는데 메일도 보내신 적이 있다더라"라고 물었다.

최재림은 "맞다. 초연 올라간다는 소식 들었을 때 오디션이라도 보고 싶어가지고 보냈다. 이제 그 로버트의 메인 솔로곡 중의 하나인 '내게 남은 건 그대'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거를 직접 녹음실에서 녹음을 떠가지고 제작사에다가 보냈어요. 초연 때"라며 "그때 당시에는 이제 기간이 다 이제 너무 캐스팅까지 다 끝났던 시점에 제가 너무 늦게 보내 가지고 .함께하지 못했다. 재연도 비슷하게 기회를 놓치고 그랬다"고 했다.

그는 "3연째에는 오디션 제안이 이제 주셔가지고, 재미있게 이제 봐서 잘 이렇게 합류를 하게 됐습니다"라며 "저희 작품의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작곡가도 너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곡가고. 음악에 욕심이 너무 커서 이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실제로 이제 연습이 들어가니까 그 욕심을 마음껏 연습실에서 만끽하고 채우고. 무대 위에 올라가고 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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