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민영, 男가수와 결별 발표…"내성적인 사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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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브걸' 민영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민영은 "나는 조금 소심한 사람이 좋다. 내성적인 사람이 귀여운 것 같다. 고백도 내가 하면 된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세 사람의 이상형을 알게 된 유민상은 "나 같은 사람이 오해할 수 있다"며 "내가 내성적이다. 또 키가 크고 듬직하다. 세 분이 싸움 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꼬두람이의 정체는 '브브걸' 민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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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브브걸' 민영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LOVE 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브브걸이 등장했다. 이들은 지난달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 '희망사항'을 소개했다.
민영은 "원곡 '희망사항'은 변진섭 선배님이 남자 관점에서 부르는 곡이다. 우리는 여자의 시각으로 개사했다. 우리의 이상형을 적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DJ 유민상은 "브브걸 좋아하는 남자로서는 몇 개나 해당하는지 지켜보게 될 것 같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민상은 "멤버들의 실제 이상형은 무엇이냐?"라고 질문했다. 민영은 "나는 조금 소심한 사람이 좋다. 내성적인 사람이 귀여운 것 같다. 고백도 내가 하면 된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유나는 "키 크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은지는 "의지할 수 있고 듬직한 사람이 좋다"라고 고백했다.
세 사람의 이상형을 알게 된 유민상은 "나 같은 사람이 오해할 수 있다"며 "내가 내성적이다. 또 키가 크고 듬직하다. 세 분이 싸움 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민영은 지난 2023년 래퍼 버벌진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가명을 사용하면서 서로의 음악 활동에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 커플로서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민영은 버벌진트가 지난 2021년 발매한 일곱 번째 정규앨범 '변곡점'의 수록곡 '걷는 중'과 '흑화의 뜻'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하여 앨범 크레딧 속 작곡 라인업에 버벌진트의 본명인 김진태와 '꼬두람이'가 참여했다고 기재돼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꼬두람이의 정체는 '브브걸' 민영이다.
해당 사실들과 함께 열애설이 퍼져나가 대중의 이목이 쏠렸지만 그러나 두 사람은 이미 결별한 상태였다. 결국 버벌진트 측 관계자는 "버벌진트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한 결과 민영과 사귀었던 것은 맞지만, 지금은 결별한 상태"라고 밝히며 해프닝을 종결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LOVE 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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