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대충의 자세
유선준 2025. 6. 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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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생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셈이다. 삶은 결코 가볍지도 쉽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꼭 무겁게 대할 필요는 없다."
하완 작가의 신작 에세이 '대충의 자세'가 출간됐다.
저자는 경쟁이 일상이 돼버린 사회에서 청년들은 생존을 위해 '대충 살아보는 기회'가 소실되고 있다고 봤다.
그래서 저자는 '대충의 자세'를 독자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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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나는 이번 생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셈이다. 삶은 결코 가볍지도 쉽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꼭 무겁게 대할 필요는 없다."
하완 작가의 신작 에세이 '대충의 자세'가 출간됐다. 대충의 사전적 정의는 '대강을 추리는 정도로'다. 즉,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로 해석된다. 저자는 경쟁이 일상이 돼버린 사회에서 청년들은 생존을 위해 '대충 살아보는 기회'가 소실되고 있다고 봤다.
또 인생을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파도처럼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는 주식시장 같은 것이라고 표현한다. 인생이 아무리 우상향 그래프라 할지라도 수많은 오르내림이 거듭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대충의 자세'를 독자에게 권한다. 성과주의를 추구하는 분위기에서 할 수 있는 건 노력뿐이지만 항상 정당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기 때문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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