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미지의 서울’ 깜짝 등장

2025. 6. 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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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헌 (제공: 시크릿이엔티)

배우 김주헌이 ‘미지의 서울’에 특별출연한다.

‘열일의 아이콘’ 김주헌이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통해 안방극장 깜짝 나들이에 나선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스 성장 드라마.

4회까지 방송된 현재, ‘미지의 서울’을 향한 반응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최신 회차 시청률은 전국 평균 5.9%, 수도권 평균 6.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가 하면, 넷플릭스가 공개한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랭킹(5월 26일~6월 1일 기준)에서는 3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킨 것.

이 가운데, 김주헌은 극의 여운을 한층 높일 캐릭터로 특별출연한다. 아직 그가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베일에 싸여 있는 상황. 매 작품마다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강한 흡인력을 자아내는 배우이기에, ‘미지의 서울’에서 펼쳐질 김주헌의 마법 같은 호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안방극장을 뭉클함으로 물들일 그의 활약은 ‘미지의 서울’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주헌은 최근 마지막 공연을 성료한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를 통해 2년 만에 무대에 복귀, 관객들의 폭발적인 함성을 이끈 주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카포네 트릴로지’를 이루는 세 편의 옴니버스, 블랙코미디 ‘로키’·서스펜스 드라마 ‘루시퍼’·느와르 ‘빈디치’ 각 장르에 최적화된 연기 차력쇼로 객석을 압도했다. 특히 몸을 아끼지 않은 김주헌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는 숨 막히는 긴장감과 재미는 물론, 공연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몰입의 경험까지 선사했다.

이처럼 매제와 장르를 넘나들며 열혈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주헌. ‘미지의 서울’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그에 대한 기분 좋은 궁금증이 차오르고 있다.

김주헌이 특별출연하는 tvN ‘미지의 서울’ 5회는 오는 7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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