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혜경 여사에게 사과문 발표…"소속 기자가 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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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김혜경 여사에게 사과했다.
5일 MBN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지난 6월 3일 밤 11시 40분경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 부부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과정에서 자사 영상취재부 소속 기자가 김혜경 여사를 밀치는 실수가 있었다"며 이에 대해 대통령실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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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MBN이 김혜경 여사에게 사과했다.
5일 MBN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지난 6월 3일 밤 11시 40분경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 부부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과정에서 자사 영상취재부 소속 기자가 김혜경 여사를 밀치는 실수가 있었다"며 이에 대해 대통령실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긴박한 상황이었던 점은 이해하지만 앞으로 취재 과정에서 각별히 주의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MBN은 후속 조치로 "향후 주요 인사 근접 촬영 시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영상취재 가이드라인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해 전면 정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상황은 지난 3일 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자택 인근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던 도중 발생했다. 당시 한 영상 기자가 김 여사를 밀치는 장면이 그대로 중계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기자가 MBN 소속임이 확인되면서 사과 요구가 이어졌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49.4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과반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총 1700만 표 이상을 획득하며 역대 대선 최다 득표 기록을 세웠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다음 날인 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첫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고 비서실장에는 강훈식 전 의원이 임명됐다. 안보실장에는 위성락 전 대사, 국정원장에는 NSC 출신 이종석 전 비서관, 경호처장에는 황인권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각각 지명됐다. 대통령실 대변인으로는 강유정 의원이 임명됐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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