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살 소년의 전화, 두 생명을 지키다!
KBS 2025. 6. 5. 12:59
오하이오주의 9살 소년 올리버.
며칠 전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가 쓰러진 엄마를 발견하고, 911에 전화했습니다.
[올리버 웨어/9살 : "엄마가 화장실에 쓰러져있어요. 도와주세요."]
올리버는 911 상담원 안내에 따라 엄마의 호흡과 의식 상태를 점검하며 구조대 도착 때까지 엄마 곁을 지켰습니다.
[올리버 웨어/9살 : "그 때는‘뭐든 해서 엄마를 깨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돌아가실 뻔했거든요."]
임신 35주 차였던 엄마는 산소 공급이 차단돼 자칫하면 태아도 위험할 뻔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응급상황 수업을 떠올린 올리버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엄마는 무사히 출산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제프 웨어/아버지 : "엄마와 여동생, 두 사람을 동시에 살린 제 아들은 우리에겐 진짜 영웅입니다."]
올리버는 엄마를 구하고 여동생도 예정보다 일찍 만나서 더 기쁘다며, 어엿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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