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子 손편지에 오열…"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안목의 여왕')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김남주가 가족의 손 편지를 받고 오열했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새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 3회에는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작진은 김남주의 생일을 맞이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했다.
김남주는 “뭐야. 내가 좋아한다고 케이크에 작약이…”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남주의 아들이 직접 쓴 손 편지가 전달됐다.
김남주 아들은 편지에 “엄마 생신 축하한다”라며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나가는 우리 엄마,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이룬 엄마, 사람으로서 항상 존경한다. 항상 자신보다 아이들이 먼저인 엄마, 자식들에겐 아무것도 아깝지 않은 엄마, 엄마의 노력이 항상 보이고 그래서 더더욱 항상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김남주의 아들뿐만 아니라 김남주의 모친도 생일 축하 편지를 보냈다. 김남주의 모친은 “애 많이 썼다.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라고 생일 축하 메시지를 썼다.
가족의 진심을 알게 된 김남주는 오열했고, 랄랄에게 “미안하다. 우리끼리 했어야 했는데...”라며 민망해했다.
‘안목의 여왕 김남주’는 김남주가 대중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동시에 안목을 키우는 프로젝트로 랄랄이 함께한 3회는 5일(목)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며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45분 ‘김남주’ 채널에서도 동명의 콘텐츠가 첫 공개된다.
한편, 김남주는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넝쿨째 굴러들어온 당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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