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스(Grass), AI 기반 `비디오 서치` 공개… "영상 데이터 검색의 새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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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스(Grass)가 6월 4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그래스 비디오 서치(Grass Video Search)'를 공개하며, AI를 활용해 영상 프레임의 실제 내용으로 검색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였다.
이번 '그래스 비디오 서치'의 출시는 영상 데이터 분석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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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스(Grass)가 6월 4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그래스 비디오 서치(Grass Video Search)'를 공개하며, AI를 활용해 영상 프레임의 실제 내용으로 검색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의 텍스트나 태그 기반 검색을 넘어, 대규모 비디오 데이터 처리 인프라 부족 및 분석의 병목이었던 큐레이션 자동화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그래스 재단(Grass Foundation)은 이를 위해 지난 몇 달간 공개 웹에서 10억 개 이상의 비디오로 방대한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 데이터셋은 VLM(시각 언어 모델) 키프레임 주석으로 장면별 분할되어, 특정 시각적 요소나 개념이 나타나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할 수 있게 한다.
그래스 측은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40억 개 이상의 추가 비디오가 처리 대기 중이고 인덱스는 매일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비디오 및 대규모 데이터 분석 관련 연구원, 저널리스트, 비영리 단체 등 협력자에게 조기 액세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모델 훈련 및 대규모 비디오 작업 희망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그래스 비디오 서치'의 출시는 영상 데이터 분석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미진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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