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출연 여배우와 속옷 차림” 뮤지컬배우 A씨, 첫공 전 사생활 논란

김원희 기자 2025. 6. 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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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A씨가 공연을 앞두고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게시물 캡처.



남성 뮤지컬배우 A씨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밤 연뮤판 난리났던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A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던 사진이 캡처돼 담겼다.

사진 속 A씨는 현재 같은 뮤지컬 작품에 출연하는 여성 배우 B씨와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모습이다. 글에 따르면 원본 사진에는 A씨가 속옷 차림을 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이와 함께 A씨가 B씨와 나눈 메시지, A씨가 웨딩 업체로부터 받은 계약서 등도 공개됐다. 글쓴이는 A씨의 예비 신부가 두 사람이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급습해 해당 게시물을 A씨의 계정으로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은 A씨의 SNS 스토리에 게재됐다가 10분 만에 사라졌으며, A씨의 계정 역시 삭제된 상태다.

A씨는 오늘 출연 작품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던 상태다. 더불어 이달 중으로 다른 두 개의 작품에도 출연이 예정됐다. 팬들은 ‘표 취소도 불가능한 상태’라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어, A씨가 공연을 이어갈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이날 예정인 공연의 캐스팅 관련 등 공지는 아직 올라오지 않고 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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