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이재명 정부 지역화폐 확대’ 기대감에 코나아이 주가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이재명 정부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확대할 것이란 기대감에 결제 플랫폼 기업 코나아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5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코나아이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100원(13.73%) 오른 6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증시에서는 코나아이 외에도 지역화폐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늘려 내수를 촉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 정부 정책실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한주 민주연구원장도 최근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지역화폐는 민생경제를 살리는 진통제 같은 효과가 있다"며 추가경정예산(추경)에 지역화폐 예산이 포함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코나아이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2019년 경기지역화폐 운영 대행을 맡았던 업체로, 지역화폐 관련 사업이 확대되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사고 있다. 코나아이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오른 583억 원이다. 영업이익도 올 1분기 기준 1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0% 상승했다.
한편 이날 증시에서는 코나아이 외에도 지역화폐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오전 11시 30분 기준 쿠콘도 전 거래일 대비 12.36%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고집스러운 장인정신이 빚어낸 싱글 몰트 위스키 명품 ‘발베니’
- 올해부터 부부 ‘월세 세액공제’ 따로 받을 수 있다
-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서울시장 향배는… 정원오 vs 오세훈 대결 주목
- 롯데, 사업 구조 재편으로 중장기 경쟁력 강화
- 유쾌하고 뭉클한 재쓰비 신곡 ‘퍼펙트 선셋’
- AI는 의사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다
- 한국의 미래 밝힐 명당터 산재한 대전·충청권
- [영상] “앞으로 1∼2년 달러 수급 불균형 더 심화… 대비 안 하면 자신만 손해”
- 일본 기준금리 인상, 물가 불안과 부동산 열기가 원인
- 중국 견제 ‘美 생물보안법’에 K-바이오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