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나누고, 빛났다” 임영웅의 진심이 만들어가는 기적같은 기록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생일에 맞춘 팬들의 선한 기부, 전설의 무대 영상 6000만 조회수 돌파, 그리고 콘서트 영화의 흥행 장기집권까지. 임영웅의 진심은 무대 너머로도 강력한 울림이다.
◇ 생일마다 이어진 ‘헌혈 기부’, 올해는 41장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withHero강원’은 올해도 그의 생일(6월 16일)을 맞아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팬들은 헌혈증 41장을 백혈병환우회에 기부하며 2020년부터 이어온 선한 영향력을 7번째로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6월 한 달간 강원도 전역의 7개 헌혈의 집과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한 이들에게 총 500만 원 상당의 접이식 부채를 나눠주는 ‘참여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팬클럽은 “혈액 부족 상황 속에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임영웅의 선한 발걸음을 따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팬클럽이 되겠다”고 밝혔다.
◇ ‘콘서트 실황 영화’도 넷플릭스 역주행
임영웅의 첫 스타디움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 l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10 영화 부문에서 6위를 차지하며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월 한국·미국·일본·대만 등지에 동시 공개된 이 영화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0만 명의 팬과 함께한 대규모 공연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IMAX·ScreenX 특별관 동시 개봉에 이어, 공연 실황 영화 중 역대 최다인 35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공연 실황 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도 세웠다.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6000만 울렸다
임영웅의 감성 보컬이 가장 빛났던 대표 무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최근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했다.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에서 선보인 이 무대는 절제된 감정과 담담한 창법으로 당시 최고점인 934점을 받으며 ‘레전드 무대’로 남았다.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끝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뒤돌아 눈물을 훔쳐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해당 영상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재생과 댓글로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3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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