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시대 기대감'…장중 2830선 돌파

이명근 2025. 6. 5. 12: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토]코스피, 11개월 만에 2800선 돌파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연일 상승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기와 증시 부양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가 5일 장중 2830대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820.22로 2820~2830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1조원이 넘는 외국인의 순매수에 2.66% 급등했는데, 단기 급등 부담에도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코스피가 장중 2800선을 넘어선 건 지난해 7월 19일(2802.68)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연일 상승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명문화와 상장사의 자사주 소각 제도화 검토, 주가조작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 공약을 내걸고 코스피 5000시대를 약속했다.

또 이 대통령이 AI 등 신산업 육성을 강조한 영향에 SK하이닉스는 연일 4% 이상 급등하고 있고, 증권주와 재생에너지 관련주도 상승세다.

시장에선 이 대통령 당선으로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 개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연일 상승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연일 상승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연일 상승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연일 상승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