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몰라보게 야윈 근황…‘오겜3’ 공식행사 등장

민성기 2025. 6. 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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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시즌3의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그룹 '빅뱅' 출신 탑의 근황이 공개됐다.

탑은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 2025'에 참석해 '오징어 게임' 시즌3 홍보에 나섰다.

탑은 무대에서 "내가 나타나서 놀랐을 거다. 이렇게 멋진 자리에 내가 빠질 수 없다"며 "곧 공개될 '오징어 게임' 시즌3에 대해 살짝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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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넷플릭스의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시즌3의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그룹 ‘빅뱅’ 출신 탑의 근황이 공개됐다.

탑은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 2025’에 참석해 ‘오징어 게임’ 시즌3 홍보에 나섰다. ‘오징어 게임’ 공식 행사에 탑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배우 이정재, 이병헌, 박성훈, 강애심, 황동혁 감독도 함께 했다.

탑은 무대에서 “내가 나타나서 놀랐을 거다. 이렇게 멋진 자리에 내가 빠질 수 없다”며 “곧 공개될 ‘오징어 게임’ 시즌3에 대해 살짝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올렸는데 몰라보게 해쓱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와 다름 없이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나, ‘시즌2’ 타노스로 출연했을 당시와 비교해도 수척해진 모습이다.

탑은 지난해 ‘오징어 게임2’에 빌런 캐릭터 ‘타노스’로 출연해 논란 속 연기 복귀를 알렸다.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을 빚은 그가 넷플릭스 시리즈로 복귀하자 비판 여론이 거셌으나 작품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작품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투둠’ 행사는 팬들을 위한 행사이기 때문에 시즌2에서 사랑을 받은 타노스 역의 최승현도 함께 참석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은 성기훈(이정재)이 다시 게임에 참여해 친구를 잃은 후의 이야기와 정체를 감춘 프론트맨(이병헌)의 이중적 면모,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최후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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