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진출 기로 앞둔 홍명보 감독 "쉽지 않겠지만 선수들 잘해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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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을 향한 신뢰를 보였다.
홍명보 감독은 5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9차전 이라크전을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잘해왔고 우리 선수들을 믿고있다. 꼭 승점을 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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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을 향한 신뢰를 보였다.
홍명보 감독은 5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9차전 이라크전을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잘해왔고 우리 선수들을 믿고있다. 꼭 승점을 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현재 한국은 승점 16점(4승 4무)으로 조 1위를 지키고있는 상황이다. 요르단이 승점 13점으로 2위다. 6월 경기에서는 승점 1점만 따와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다.
지난 3월 당시 홈에서 2연전을 모두 이겼다면 6월 A매치 결과와 상관없이 11연속 월드컵 본선 행을 결정지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오만전, 요르단전에서 모두 무승부로 물러나며 6월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만일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면 지난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1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나서게 된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전은 총 18팀이 참가해 6팀씩 3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팀에게만 본선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의 FIFA 랭킹은 23위이며 이라크는 59위다. 역대 A매치 전적은 10승 12무 2패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처럼 이라크 대비 우세 전력으로 평가받지만 방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이라크 현지 기온은 낮에는 45도, 밤에는 35도까지 치솟는 악조건이며 현지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공세도 견뎌야 한다.
다만 한국 대표팀이 잔디 등의 이슈로 근래 원정에서 더 강세를 보였던 점을 고려하면 환경적인 불리는 생각보다 큰 악재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내일 경기는 쉬운 경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감독의 입장에선 선수들을 믿고 잘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함께 나선 황인범(페예노르트) 역시 "이라크전은 월드컵 진출의 중요한 경기"라며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서 준비를 잘 했고 그런 점들을 경기장에서 잘 펼친다면 좋은 결과를 챙길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한편 홍명보호는 4일 오후 경기 시간에 맞춰 경기장인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해외파 핵심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 완전체로 실전 대비 적응 훈련 등을 실시했다.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 시간은 오는 6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3시 15분에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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