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방파제 건강한 가정 대전시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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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퀴어축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학생인권특별법 제정,성혁명/성오염 교육, 인권정책기본법안,낙태 허용 법안을 반대합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상임대표 류명렬 대전남부교회 담임목사)와 대전시기독교연합회(회장 하재호 주사랑교회 담임목사), 대전장로연합회, 대전홀리클럽, 거룩한 방파제건강한가족대전시민연대준비위원회 등 70개 단체가 주최하고 FIRSTKorea시민연대, 건강한 대전을 만들어가는 범시민연대가 주관한 '거룩한방파제 건강한가정 대전시민대회'가 7일 오후 1시 대전역동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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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정책기본법안,낙태 허용 법안 반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등 70개 단체 참여



대전성시화운동본부(상임대표 류명렬 대전남부교회 담임목사)와 대전시기독교연합회(회장 하재호 주사랑교회 담임목사), 대전장로연합회, 대전홀리클럽, 거룩한 방파제건강한가족대전시민연대준비위원회 등 70개 단체가 주최하고 FIRSTKorea시민연대, 건강한 대전을 만들어가는 범시민연대가 주관한 ‘거룩한방파제 건강한가정 대전시민대회’가 7일 오후 1시 대전역동광장에서 열렸다.

거룩한방파제 건강한가정 대전시민대회 관계자는 “퀴어는 ‘괴상한, 기묘한, 변스러운, 동성애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처음에 이들은 순수한 문화축제로 포장했지만, 얼마 안 가 왜곡된 성가치관과 성 정체성 문제 등 음란·퇴폐적인 속성을 감추지 못하고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 퀴어 집회 내용을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내용”이라며 “특히 동성애·퀴어는 문화막시즘 사상을 기반으로 올바른 윤리관을 파괴하고, 다양한 성을 이야기하므로 양성(兩性)의 의미를 해체하고,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는 등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건강한 가정 대전시민대회는 ▲청년, 학부모, 시민, 전문가의 목소리 ▲다둥이 가정 격려 ▲탈동성애자의 고백(영상 상영) ▲함께 부르는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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