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이준혁 “소지섭 동생으로 나와 죽으면 된다, 편하게 생각했는데”

이민지 2025. 6. 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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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이준혁이 소지섭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6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제작발표회에서 이준혁이 자신의 캐릭터 남기석을 소개했다.

이준혁은 "주운의 2인자이다. 2인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실 수 있다. 그리고 죽는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형님을 화나게 하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웹툰을 보기 전에 '소지섭 형님의 동생으로 나와서 죽고 가면 된다'는 편한 마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지섭 형님의 동생이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웹툰을 보고 부담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이준셕은 "현장에 가면 현장의 온도가 있는데 형님의 온도와 맞추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런 에너지를 계속 받았다. 말수가 많고 그러시지는 않는데 따뜻하고 담담한 느낌을 받으려고 했다"고 회상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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