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뮤지컬 배우 A씨, 女배우와 속옷 사진 일파만파…출연작만 3개인데

[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컬 배우 A씨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소셜미디어로 올라온 몇 사진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킨 것. A씨가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더해져, 논란의 불씨는 더욱 커진 상태다.
5일 뮤지컬배우 A씨의 개인 채널에는 3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첫 사진은 A씨와 여배우 B씨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었다. A씨는 속옷 바람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어, 어떤 상황인가에 대한 궁금증과 의혹을 불러왔다.
두 번째 사진은 A씨와 B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로 추정되는 화면 캡처였다. 해당 대화에는 B씨의 이름과 출연작이 담겨 있었고, 볼륨을 키울테니 씻고 오라는 대화가 담겼다. 세 번째는 A씨와 다른 여성의 결혼 계약 내용이 더해졌다.
이를 토대로 온라인에서는 해당 스토리 사진들을 예비 신부가 올린 게 아니겠냐는 반응과 A씨의 외도를 추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A씨의 계정에서는 해당 사진들이 삭제됐다. A씨는 5일 오전 계정 자체를 비활성화하기도 했다.
현재 A씨는 별 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는 상태. 문제는 그가 출연 중인 작품이 지방 공연을 포함해 3작품에 달한다는 것이다. B씨 역시 그 중 한 작품에 출연하는 신인 배우로 알려졌다. 해당 폭로에 따른 시시비비, 진실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사실 확인에 따른 캐스팅과 상연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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