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GR 팀 스피릿’ 통해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DAT’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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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에 대해 'ORC 루키 레이싱(ORC Rookie Racing)' 소속으로 모터스포츠 무대에 나선 '모리조(Morizo, 토요다 아키오 회장)'의 직설적인 리뷰가 이목을 끌었다.
24시간 내구 레이스를 거치며 '변속기의 내구성'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선 랩타임에서도 수동 변속기를 탑재한 다른 팀들의 GR 야리스 등과 직접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기록을 과시하며 DAT의 경쟁력을 한 번 더 드러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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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구 레이스 통해 '내구성' 검증해

DAT에 대해 ‘ORC 루키 레이싱(ORC Rookie Racing)’ 소속으로 모터스포츠 무대에 나선 ‘모리조(Morizo, 토요다 아키오 회장)’의 직설적인 리뷰가 이목을 끌었다. 그는 “변속 조작을 지우고 가속 및 감속에만 집중하여 더 빠른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일반적인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구조 아닌 토크 컨버터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기계적인 직결감과 ‘변속 속도’ 등에서도 확실한 이점을 갖춘 변속기라는 내부 평가를 받으며 DAT는 더 많은 이들을 자동차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 평가 받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의구심’이 이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바로 토크 컨버터의 구조에서 ‘극한의 스포츠 주행의 구현’을 했을 때 ‘장시간에 걸친 주행’을 소화하기엔 내구성 등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의구심의 중심에 있다.

먼저 3월 23일 모빌리티 리조트 모테기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레이스에서는 네 시간 동안 총 109랩을 주행, ST-Q 클래스 1위 및 전체 19위에 오르며 의미있는 성과를 선보였고 스즈카에서의 레이스에서도 클래스 2위, 전체 23위에 올랐다.

24시간 내구 레이스를 거치며 ‘변속기의 내구성’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선 랩타임에서도 수동 변속기를 탑재한 다른 팀들의 GR 야리스 등과 직접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기록을 과시하며 DAT의 경쟁력을 한 번 더 드러낸 모습이었다.

토요타가 선보이는 ‘더욱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변속기, DAT를 대한민국 시장에서 만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포트폴리오 전략’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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