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란 대구 북구의원 "디지털온누리 통합앱 몰라서 외면"

이성덕 기자 2025. 6. 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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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란 대구 북구의회 의원(대구 북구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김순란 대구 북구의원은 5일 "디지털온누리 통합 앱이 현장에서 잘 열리지 않아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구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온누리상품권 디지털 전환은 부정 유통 방지와 행정 비용 절감을 위한 불가피하지만 현장에서는 지류형상품권의 의존도가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상인들이 지류형상품권 환전 한도 축소로 임대료나 물품 대금 지급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고령 상인과 노년층, 취약계층 소비자들이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디지털온누리 통합 앱 역시 현장에서 잘 알려지지 않고, 사용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외면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차원의 촘촘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 등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앱을 하나로 합친 '디지털온누리 통합 앱'을 출시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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