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헌쓰 “원래 내향적인 성격, 재미로 찍은 영상으로 유명해져”(브런치카페)

이해정 2025. 6. 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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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동윤, 찰스엔터, 승헌쓰/MBC FM4U ‘브런치카페’

[뉴스엔 이해정 기자]

유튜버 승헌쓰가 깜찍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평소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밝혔다.

6월 5일 방송된 MBC FM4U '브런치카페'는 스페셜 DJ 장동윤의 진행 하에 유튜버 승헌쓰, 찰스엔터가 출연했다.

승헌쓰는 재재, 가비와 그룹 재쓰비로 활동 중이다. 승헌쓰는 '너와의 모든 지금'에 대해 "제가 이 노래에서 아리아나 그란데 역을 맡고 있다. 고음이 부담되기도 했지만 첫 노래라 정말 열심히 불렀다"고 소개했다. 파트 분배 방식을 묻자 "작곡가분께서 파트를 나눠줬다. 거기에 맞춰서 부르고 바꿀 건 바꾸고 한다. 웬만하면 맞춰주신다"고 설명했다.

승헌쓰는 고등학교 때 재미로 찍은 영상이 유명해지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게 됐다. 승헌쓰는 "제가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아서 친구들과 친해지고 웃겨주고 싶어서 앞에서 춤을 춘 건데 친구가 그걸 찍어서 SNS에 올렸다. 그게 갑자기 소위 말해 알고리즘 타듯이 터진 거다. 지금도 잘 믿기지 않는다"고 벅찬 심경을 표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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