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굳은 尹장관들과 첫 회의‥"좀 어색하죠?" 웃더니 [현장영상]

디지털뉴스제작팀 2025. 6. 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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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2025년 6월 5일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정부' 각료들 참석

[이재명 대통령]

"네 진행합시다. 특별히 뭐, 원래 진행은 행안부가 하나요? 아니면."

<사회는 행정안전부 간사, 의전관이 하고 있습니다.>

"아, 의전관이 하신다고요. 보통은 시나리오 아니면 주제 이런 것 다 정해놓긴 하는데 그런 것 특별히 없어요?"

<시작하자마자 대통령께서 첫 모두 말씀으로 회의를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네, 그렇게 하라고 시키면 되잖아요. 근데 왜 안 하세요? 그걸 진행을 하시라고 했잖아요."

"<네, 대통령께서 모두 말씀이 있겠습니다.>"

"네, 좀 어색하죠? 우리 웃으면서 합시다. 우리는 다 우리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를 하는 대리인들이니까, 국민을 중심에 두고 현재 우리가 할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물론 여러분들 매우 어색할 수도 있고 그렇긴 하지만 국민들에게 위임받은 일을 하는 거니까, 공직에 있는 그 기간만큼은 각자 해야 될 최선을 다하면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저로서도 아직 이 체제 정비가 명확하게 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 동안도 우리 국민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을 하십니다. 최대한 저는 그 시간을 좀 줄이고 싶고, 현재 여러분이 또 헌법기관으로서 법률에 의해서 하실 일들이 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현 상황을 여러분이 각 부처 단위로 가장 잘 아실 것이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 제가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저도 드릴 말씀 드리고, 또 여러분이 가진 권한, 책임도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각 부처 단위로 현재 현안들을 한번 체크를 해보고 싶어요. 좀 어색하고 그러긴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재정부 1차관 현안보고 시작하며 비공개 전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273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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