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하늘 양·유족 명예훼손 피의자 5명 모두 검거

이상곤 2025. 6. 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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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교사 명재완에게 살해당한 고 김하늘 양과 유족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5명을 모두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건 발생 이후 기사 댓글 등에 김 양과 유족을 비난하는 내용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인과 유족을 비난하는 내용의 게시글 440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나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가장 먼저 검거된 40대 여성은 지난 4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고, 나머지 4명도 수사가 마무리하는 대로 송치될 예정입니다.

앞서 김 양 유족은 유족과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악성 댓글 작성자 5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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