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키움, 카디네스 포기 안 했다! 일시 대체 외인 스톤 개랫 영입 "팀에 필요한 우타 거포형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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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루벤 카디네스(28)를 포기하지 않는다.
키움 구단은 5일 "외국인 타자 카디네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외야수 스톤 개랫(30)을 총액 3만 5000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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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구단은 5일 "외국인 타자 카디네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외야수 스톤 개랫(30)을 총액 3만 5000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개랫은 2014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명된 우투우타 외야수다. 2022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23년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해 89경기 동안 63안타 9홈런 40타점을 올렸다. 구단에 따르면 개랫은 최근 멕시코리그 진출을 준비하던 중 키움의 제안에 한국행을 택했다.
키움 구단은 "키 188㎝, 91㎏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개랫은 힘 있는 타격과 빠른 발을 겸비한 선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118경기에서 14홈런, OPS 0.833을 기록했고, 2021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7도루에 성공, 준수한 주루 능력을 보여줬다"고 소개하며 "개랫은 팀에 필요한 우타 거포형 타자로, 외야 전 포지션 수비가 가능하다. 시원한 장타로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랫은 오는 6일 입국해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마치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키움 구단이 카디네스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은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카디네스는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건 손상으로 약 6주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올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이던 카디네스는 출산휴가로 미국을 다녀온 이후 부진에 시달렸고, 올 시즌 53경기에서 타율 0.238(189타수 45안타) 5홈런 25타점 OPS 0.712를 기록하며 매력적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탓에 완전 대체 가능성도 존재했다. 전날(4일) 키움 홍원기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구단에서 지금 대체 외국인은 물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임시가 될지, 완전 대체가 될지에 대해서는 "확실치가 않다"고 전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후보군을 추려서 대체 선수를 물색하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개랫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카디네스까지 바로 교체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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