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2003년생 ‘포스트 모드리치’ 품었다...이적료 220억+5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6. 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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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밀란

[포포투=이종관]


페타르 수치치가 인터밀란에 입단했다.


인터밀란은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치치가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구단으로 이적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3년생의 수치치는 ‘레전드’ 루카 모드리치와 비견되는 미드필더 자원이다. 자국 크로아티아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에 ‘명문’ 디나모 자그레브로 완전 이적했다. 그리고 곧바로 ‘친정 팀’ 즈리니스키 모스타르로 임대를 떠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중이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얻은 그는 안정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으로 안착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3경기 2골 2도움.


올 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기록은 32경기 7골 4도움. 비록 소속 팀 디나모 자그레브는 리그 우승에 실패했지만 수치치만큼은 빛난 올 시즌이다.


다가올 시즌부터는 ‘빅클럽’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는다. 인터밀란은 “이렇게 하여 네라주리에서의 수치치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제 현실이 된 꿈속에서 아직 쓰이지 않은 새로운 장이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218억 원), 계약 기간은 5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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