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이 아니었다”…‘귀신 보는 8세 소년’ 천재 아역배우, 충격근황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6. 5. 10:39
![영화 ‘식스센스’에서 귀신을 보는 8세 소년과 ‘에이아이’에서 AI로봇을 연기해 천재 아역 배우로 인정받은 해일리 조엘 오스먼트(37)의 반전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 영화 ‘식스센스’ 스틸컷]](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mk/20250605103901837xiyr.jpg)
영화 ‘식스센스’에서 귀신을 보는 8세 소년과 ‘에이아이’에서 AI로봇을 연기해 천재 아역 배우로 인정받은 해일리 조엘 오스먼트(37)의 반전 근황이 전해졌다.
LA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이 공공장소 음주 및 치안 방해, 약물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스먼트에 대해 ‘전환’ 요청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전환’은 범죄자에 대해 정식 기소를 하기 전 일정 기간 감독과 지도를 따르면 사건을 종결해 주는 제도다.
감독 지도를 잘 따르게 되면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으나 어길 경우는 사법 절차가 진행된다.
앞서 오스먼트는 지난 4월 공공장소 만취 및 약물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그는 경찰관을 향해 “나치에게 납치당했다”면서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전환’ 승인으로 오스먼트는 앞으로 6개월간 주 3회 이상 알코올 중독자 익명 모임에 참석하고 매주 최소 2회 치료사와 만나야 한다.
오스먼트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내가 저지른 행동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헌신 잊지않을 것”…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찾아간 사람은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5일 木(음력 5월 10일) - 매일경제
- [속보] 조희대, 대법관 증원법에 “공론장 마련 희망…국회와 계속협의” - 매일경제
- “한두 푼도 아니고 49억인데”…남친이 맡긴 복권 당첨금 들고 잠적한 여성이 한 행동은 - 매일
- “진짜 주4일제 되는건가요”…이재명 공약에 미소짓는 여행업계, 관광당국은 부담이라는데 -
- “더러운 회사, 내가 때려친다”…중소기업 떠난 사람들, 다시 중소기업에 갔다 - 매일경제
- “월급 다 안 주려는 것 아니냐”…‘무조건 진급’ 사라지는 군대, 반대 청원 나온 까닭은 - 매
- [속보] 李대통령, 박성재 법무 외 국무위원 사의 반려 - 매일경제
- 현대건설 찾은 25개 건설사…무슨 자리길래 - 매일경제
- MLB, 올스타 투표 개시...이정후-에드먼 후보 등극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