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열린 경호, 낮은 경호’…교통통제 구간 최소화”

신형철 기자 2025. 6. 5.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경호처가 5일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에 따른 '열린 경호, 낮은 경호' 방침을 경호 활동에 적용하는 차원에서 대통령 모터케이드 운용 방식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모터케이드 차량 종류 변경 △차량 대형 길이 최소화 △교통통제 구간 최소화 등을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모터케이드 운행 중에도 좌·우회 차량 통행을 최대한 보장하여 정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경호처가 5일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에 따른 ‘열린 경호, 낮은 경호’ 방침을 경호 활동에 적용하는 차원에서 대통령 모터케이드 운용 방식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모터케이드 차량 종류 변경 △차량 대형 길이 최소화 △교통통제 구간 최소화 등을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모터케이드 운행 중에도 좌·우회 차량 통행을 최대한 보장하여 정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또 “앞으로도 대통령에 대한 절대 안전 확보 속에 과도한 통제는 지양하고, 국민 불편은 최소화하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신임 경호처장으로 황인권 전 육군대장, 경호처 차장에는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을 내정했다. 모두 경호처 비공채 출신으로 기존 직원들의 힘을 뺐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인선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이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황인권 경호처장.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