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국투어 '그때' 서울 2회차 매진…관객과 함께 떠나는 그때의 추억

김원겸 기자 2025. 6. 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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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신이 오는 7일~8일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전국투어 '그때'를 개최한다. 제공|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윤종신이 전국투어 열기를 서울에서 이어간다.

윤종신은 오는 7일~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전국투어 ‘그때’를 개최한다. 3년 만에 개최하는 전국투어임에도 2회차 공연을 매진시키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4월 수원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그때’를 벌이는 윤종신은 “교복을 벗은 날, 본능적으로 너에게 끌린 날, 건너편에 네가 서두르게 떠나던 날, 숨이 차오르며 너에게 가던 날” 등 대표곡을 활용한 가사로 콘서트를 소개하며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 독보적인 감성과 특유의 음악, 곡의 몰입도를 배가시키는 연출 등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킨 윤종신은 이번 서울 공연에서도 ‘좋니’ ‘오르막길’을 포함, 대표곡 퍼레이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별도 게스트 없이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공연 전체를 이끌어가면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윤종신은 콘서트 추가 개최를 발표, 오는 7월 6일 용인에서 화려한 전국투어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윤종신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항상 응원해 주시고, 변화를 이끄는 유니크한 저희 팬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관객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니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연말에는 아직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처럼 새롭고 특별한 공연을 준비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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