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서자 상한가 찍더니 또 급등한 ‘지역화폐株’ 왜? [종목Pick]
전날 상한가에 이어 연일 강세
이재명 대통령 지역화폐 공약에 기대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일 대선 후보 시절 강원 태백시 장성동 산나물 축제장에서 붕어빵을 사먹으며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d/20250605102226137eioy.png)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이재명 정부가 지역화폐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5일 장 초반 코나아이가 15% 넘게 오르고 있다. 코나아이는 전날 29.81%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크게 오르며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나아이는 전장보다 15.42% 오른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9.32% 급등한 6만4500원에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지 얼마 안 돼 주가가 더 오르고 있다.
지난 2019년 경기지역화폐 사업자로 선정된 결제 인프라 플랫폼 ‘코나아이’는 지역화폐 관련 대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부터 지역화폐 재정 확대를 내세운 바 있다.
그는 대선 유세에서 지역화폐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며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해 내수를 촉진하고 매출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10대 공약 하위 조항에도 지역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가 담겼다.
전날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지역화폐 예산이 포함될 것이란 관측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한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은 “지역화폐는 민생경제를 살리는 진통제 같은 효과가 있다”며 조만간 추진될 것으로 보이는 추가경정예산(추경)에 지역화폐 예산이 포함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에 코나아이를 향한 투자심리는 더 커지고 있다.
같은 시각 지역화폐 관련주로 꼽히는 쿠콘도 전장 대비 15.82% 오른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웹케시도 전장 대비 2.68% 상승한 2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정부 출범 이후 지역화폐 정책 추진 과정에서 수혜를 입게 되는 테마주들이 나타날 수도 있다”며 “금융산업과 함께 밸류에이션 대비 저평가 종목들도 약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한 男아이돌 ‘前여친’집행유예
- “새파란 나라 지어요”…‘정답소녀’ 김수정, 이재명 당선에 ‘활짝’
- 주현영, 어제 교통사고 “경미한 부상...치료위해 스케줄 정리 중”
- ‘700억 건물주’ 서장훈 “일론 머스크에는 투자 안할 것”…이유가
- ‘대도서관과 이혼’ 윰댕, 자궁 적출 고백 “암 의심 진단”
- “국가 비상사태” 성관계 활발한 젊은층서 HIV 감염 500% 폭증한 ‘이 나라’
- 가수 벤, 전 소속사와 7억원대 음원 정산 소송
- ‘홀쭉해진 얼굴’ 대통령 선거 유세 다니다 12kg 빠졌다는 배우
- ‘태진아 아들’ 이루, 3년째 자숙...“몸도 마음도 만신창이”
- 안정환.이혜원, 나이들면 미국 이민?…“샌프란시스코서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