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교통 통제 구간 최소화…과도한 통제 지양한다
서영준 2025. 6. 5. 10:22

[파이낸셜뉴스] 대통령경호처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에 따른 '열린 경호, 낮은 경호' 방침을 경호활동에 적용하는 차원에서 대통령 모터케이드(차량 행렬) 운용 방식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황인권 신임 대통령경호처장은 지난 4일 이 대통령 출퇴근시 교통 정체 해소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경호처는 △모터케이드 차량 종류 변경 △차량 대형 길이 최소화 △교통 통제 구간 최소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터케이드 운행 중에도 좌우회 차량 통행을 최대한 보장해 정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통령에 대한 절대 안전 확보 속에 과도한 통제는 지양하고, 국민 불편은 최소화하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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