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 복원 추진…관광자원 활용 구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거제시가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를 복원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5일 거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6일 문 전 대통령 생가터 복원사업과 관련한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했다.
다만, 문 전 대통령 생가 복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 생가를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저도에 있는 대통령 별장 등과 연계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터 주변. [경남 거제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dt/20250605102024541wdih.jpg)
경남 거제시가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를 복원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5일 거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6일 문 전 대통령 생가터 복원사업과 관련한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했다.
위치는 생가터인 거제면 명진리 694-1, 이곳과 인접한 694-2, 694-6 등 총 3필지 953㎡다.
이 생가터 1필지와 인접 2필지는 소유주가 다르다. 시는 감정평가와 보상액 산정을 거쳐 소유주와 보상 협의를 할 계획이다.
보상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시는 올해 하반기 추경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상계획 열람공고와 관련해 "정치적 이유와 무관하게 최근 생가 주변 2필지가 매물로 나와 매입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문 전 대통령 생가 복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시는 장기적으로 생가를 복원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 생가를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저도에 있는 대통령 별장 등과 연계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1953년 1월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나 6살 때까지 살다 부산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곳 일대는 문 전 대통령 당선 이후 한때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사유지인데다 문재인 정부 당시 생가와 관련해 어떠한 논의도 하지 말아 달라는 청와대 요청 등으로 별다른 사업이 추진되지 못했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박성재 법무 "`다수 뜻` 명목 아래 권한 무절제 사용, 민주주의 반해"
- [속보] 거제시,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 복원 추진…관광자원 활용 구상
- [전문] 권성동, 원내대표직 사퇴…"책임 회피·변명할 생각 없다"
- [속보] 대법,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8개월 원심 확정
- 홍준표, `대선 패배` 국힘 향해 "사이비 레밍 집단…보수 불씨 이준석, 탓 말라"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