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경태 "지도부 사퇴가 당 살리는 길‥'친윤' 2선 후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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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당 지도부가 대선 패배에 책임지고 물러나고, 7, 8월 안에 조기전당대회를 치르는 게 당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비상계엄을 한 대통령을 옹호한 행위가 정상이냐"며, "국민의힘이 '내란세력' 주홍글씨를 지우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완전한 단절하고, 당내 친윤세력이 2선으로 후퇴하고, 윤 전 대통령의 그림자를 완전히 지운 지도부가 당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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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당 지도부가 대선 패배에 책임지고 물러나고, 7, 8월 안에 조기전당대회를 치르는 게 당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비상계엄을 한 대통령을 옹호한 행위가 정상이냐"며, "국민의힘이 '내란세력' 주홍글씨를 지우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완전한 단절하고, 당내 친윤세력이 2선으로 후퇴하고, 윤 전 대통령의 그림자를 완전히 지운 지도부가 당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내란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선 "세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고, 자신은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며 "특검법 통과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반성한다는 건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270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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