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수사…장성 정치성향 수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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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군방첩사령부가 전현직 군 장성들의 정치성향 등을 조사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문건을 만들고 군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영장 등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을 문건 작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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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군방첩사령부가 전현직 군 장성들의 정치성향 등을 조사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문건을 만들고 군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지난달 29일 방첩사 신원보안실과 서버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공수처는 영장 등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을 문건 작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수처는 앞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혐의 수사를 위해 방첩사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의심 문건을 일부 발견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처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문건 내용을 보고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관련 문건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보고됐는지, 비상계엄과 관련이 있는지 등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박상진 기자 nj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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