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14일 장기기증 생명 나눔 선율 '사랑의 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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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에서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음악을 통해 전하는 '제 23회 사랑의 대음악회'가 열린다.
이 음악회는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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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에서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음악을 통해 전하는 '제 23회 사랑의 대음악회'가 열린다.
5일 시에 따르면 음악회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다시 사는 세상, 함께 나누는 생명 – 나로부터 시작되리'를 주제로 시민들과 생명 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지부가 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하며, 장기기증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등 식전 행사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독창, 합창, 기악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증자와 유가족, 이식 대기자, 자원봉사자 등 생명나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당일에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과 후원 참여도 현장에서 가능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장기기증이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는 고귀한 나눔의 실천임을 시민들이 깊이 공감하길 바란다"라며 "기증자와 유가족, 후원자에게는 감사와 존경을, 이식 대기자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음악회는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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