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남서부에서 규모 5.0 지진 발생 - CENC

차미례 기자 2025. 6. 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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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위안 현에서 5일 새벽 발생.. 이웃 도시도 진동
[리장=신화/뉴시스] 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 얼위안 (洱源)현에서 6월 5일 새벽에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대망(CENC)이 밝혔다. 사진은 윈난성 리장(麗江)시에서 2022년 1월 지진으로 건물 잔해물이 떨어진 모습. 2025. 06.0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국 윈난성의 바이족 달리 자치구 얼위안 (洱源)현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5일 새벽 ( 현지시간 4시 31분)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대망( CENC)이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 km이며 위치는 북위 26.26도 동경 100.03도로 잠정 측정 되었다고 CENC보고서는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얼위안 현과 달리 시, 헤칭 현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진동이 강력해서 일부 주민들이 새벽 잠에서 깨어날 정도였다.

얼위안 현청을 비롯한 지역 행정 당국은 지진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응급 대응에 나섰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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