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800선 돌파…'새정부 기대감'

이서현 기자 2025. 6. 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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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수·새정부 기대감에 '훈풍'
코스피 2,800선 돌파· 코스닥 757.62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2,800선을 돌파했다. 새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3.14포인트(1.56%) 오른 2,813.978을 기록중이다.

코스피가 장중 2,800선을 돌파한 것은 작년 7월19일(2,800.21)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주요 수급주체로는 외국인이 3,4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00억원, 22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5.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5%), 기아(2.34%), 두산에너빌리티(3.40%) 등의 오름세가 큰 상황이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41포인트(0.99%) 오른 757.62를 기록중이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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