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6월 컴백’ 에스파 “그동안 음악과 또 다른 바이브, 반응 기대돼” [ASEA 인터뷰]


[뉴스엔 이민지 기자]
2024년은 말 그대로 에스파(aespa)의 해였다.
데뷔곡부터 자신들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콘셉츄얼한 매력을 자랑했던 에스파는 '슈퍼노바(Supernova)'부터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쉬(Whiplash)'까지 발매한 모든 곡을 음원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 '쇠맛'으로 불리는 에스파만의 음악색은 전세계 음악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에 힘입어 에스파는 지난 5월 28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ASEA 2025(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에서 ‘ARTIST OF THE YEAR’(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SONG OF THE YEAR’(송 오브 더 이어)로 2개의 대상에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본상)까지 수상하며 총 3관왕을 차지했다. 에스파의 성과가 대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
에스파는 "저희의 'ASEA' 첫 참석에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감사하고,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많은 스태프 여러분들과 우리 MY(에스파 공식 팬클럽명)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말 그대로 '정상'에 오른 에스파는 "저희에게 2024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한 해였어요"라고 지난 1년을 돌아봤다.
에스파는 "2024년은 에스파 멤버들뿐만 아니라, 우리 One Production과의 팀워크가 빛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함께 한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렇게 저희의 많은 노력이 빛을 볼 수 있는 것 또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행운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음 활동으로 더 보답할 수 있는 에스파 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에스파는 6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이다. 전작들이 연이은 메가히트를 거둔 가운데 컴백하는 만큼 부담감도 클 터. 그러나 에스파는 "그동안 보여드렸던 음악과는 또 다른 바이브라, 부담보다는 이 노래를 들은 팬 여러분들의 반응이 벌써 기대돼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음원차트 성권부터 밀리언셀러, 대규모 월드투어까지 이미 많은 것을 이뤄낸 에스파다. 일본 정식 데뷔 후 2년 연속 도쿄돔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은 물론 아시아부터 북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총 28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을 떨쳤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저희 에스파의 음악으로 모두가 힘을 얻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그런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요"라고 답해 에스파의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에스파는 팬들에게 "우리 MY~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맙고 이번 대상도 MY 덕분에 받을 수 있었어요. 올해도 열심히 활동해서 최대한 많은 MY 여러분을 만나는 게 저희의 목표니까 이번에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사랑해요"라는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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