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역주행 승용차·트럭 충돌, 승용차 20대 여성 운전자 사망 [사건수첩]

이영균 2025. 6. 5.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0시 4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만대로에서 티볼리 승용차가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2.5t 트럭과 충돌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티볼리 차량 운전자인 20대 여성이 숨지고, 트럭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또 승용차와 트럭 충돌 사고 과정에서 역주행 차량을 정지시키기 위해 뒤쫓아가던 순찰차 1대도 파손됐으며 순찰차를 운전하던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0시 4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만대로에서 티볼리 승용차가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2.5t 트럭과 충돌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티볼리 차량 운전자인 20대 여성이 숨지고, 트럭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포항 역주행 차량 교통사고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또 승용차와 트럭 충돌 사고 과정에서 역주행 차량을 정지시키기 위해 뒤쫓아가던 순찰차 1대도 파손됐으며 순찰차를 운전하던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앞서 경찰은 이날 0시 37분쯤 역주행 신고를 받고 해당 차량을 추적하며 정지 신호를 보냈으나 티볼리 차량은 편도 2차로 도로를 8㎞ 정도 역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역주행 경위 및 음주 운전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