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구대표팀, 전통과 기술 담은 푸마의 새 유니폼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민국 배구 남자대표팀이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의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2025 시즌 첫 공식 일정에 나선다.

푸마는 2022년부터 대한배구협회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해오며, 대표팀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유니폼은 한국 전통 색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함께, 선수 퍼포먼스를 고려한 기능성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제작했다.
푸마 측은 “유니폼 전면에 은은하면서도 연속성 있게 이어지는 물결의 형상을 담아내며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강인한 한국인의 기상’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전은 오는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등 향후 성공적인 국제대회를 성적을 거두기 위한 대표팀의 본격적인 워밍업이자 실전 점검의 기회다.
이사나예 라미레즈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에는 간판 공격수 허수봉(현대캐피탈), 정지석(대한항공)과 세터 황택의(KB손해보험), 한태준(우리카드) 등 16명이 선발됐다. 상대팀인 네덜란드 대표팀은 1996 애틀란타올림픽 금메달 팀이자 현재 세계랭킹 13위로 남자배구 강호로 꼽힌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2025 시즌의 막이 올라가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대한민국 배구대표팀과 다시 한 번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룬 이번 신규 유니폼을 통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퍼포먼스와 대표팀으로서의 자긍심을, 배구 팬들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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