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하늬, 美 흥행돌풍 애니 '킹 오브 킹스' 한국어 더빙

오보람 2025. 6. 5.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병헌과 이하늬 등이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한국어판 더빙을 맡는다고 제작사 모팩스튜디오가 5일 밝혔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천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정을 통해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국에서 오는 7월 개봉하는 더빙판에서는 이병헌이 찰스 디킨스 역을, 이하늬가 찰스 디킨스의 아내 캐서린 디킨스 역을 각각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킹 오브 킹스' 속 한 장면 [모팩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그밎]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배우 이병헌과 이하늬 등이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한국어판 더빙을 맡는다고 제작사 모팩스튜디오가 5일 밝혔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천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정을 통해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국 시각특수효과(VFX) 업체인 모팩스튜디오의 장성호 대표가 각본을 쓰고 연출도 맡았다.

지난 4월 미국 개봉 후 흥행 수익 6천만달러(약 815억원)를 돌파하면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꺾고 할리우드에서 가장 흥행한 한국 영화가 됐다.

한국에서 오는 7월 개봉하는 더빙판에서는 이병헌이 찰스 디킨스 역을, 이하늬가 찰스 디킨스의 아내 캐서린 디킨스 역을 각각 맡았다.

진선규는 예수 역을, 양동근은 베드로 역을 소화한다. 이 밖에도 차인표, 권오중, 장광, 최하리 등이 더빙 연기에 참여했다.

ramb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