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새정부 맹비난 "국격 떨어진다고" 트럼프까지 소환[스타이슈]

윤상근 기자 2025. 6. 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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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이 새 정부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JK김동욱은 4일 "첫날부터 창피하기 시작하면서 대한민국의 위기가 엄습해오는 듯한 이 싸늘한 느낌. 나만 느끼는건가"라며 "트럼프형 전화 한통 넣어줘라. 국격 떨어진다고 국민들 성화가 난리가 아니네. 시간없음 애들 시켜 봉화라도 피워주던가"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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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스타뉴스, JK김동욱 SNS

가수 JK김동욱이 새 정부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JK김동욱은 4일 "첫날부터 창피하기 시작하면서 대한민국의 위기가 엄습해오는 듯한 이 싸늘한 느낌. 나만 느끼는건가"라며 "트럼프형 전화 한통 넣어줘라. 국격 떨어진다고 국민들 성화가 난리가 아니네. 시간없음 애들 시켜 봉화라도 피워주던가"라고 적었다.

/사진=JK김동욱 SNS

앞서 JK김동욱은 3일 "결국 싣지 말아야 될 곡을 실어야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구나. 이런 불안감이 있었기에 나도 자연스럽게 그런 곡을 쓰게 되지 않았을까"라며 "이젠 사랑 노래보다 겪지 말아야 될 세상을 노래하는 시간들이 많아질 듯. 굿나잇"이라고 적었다. 또한 JK김동욱은 "세상에 이런일이...내눈을 의심하게 된다"라며 "겪어보면 알겠지 지나가면 알겠지 돌아보면 알겠지 끝이나면 알겠지 모르는걸 알겠지"라고 전했다.

앞서 JK김동욱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Back in 1990's 이몸은 캐나다 최초의 수제 피순대를 만들어팔던 식당의 아들이었고 차이나타운에서 선지를 사서 지하철로 운반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소신 발언할게"라며 "이번 대통령은 아무리 봐도 김문순대"라고 적었다.

JK김동욱은 가수 김흥국, 뮤지컬 배우 차강석 등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JK김동욱은 당시 태극기 사진과 함께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who?"라는 글을 적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1975년생인 JK김동욱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태어나 공연초등학교, 하계중학교, 대진고 2학년 자퇴하고 캐나다로 이민 갔다"라고 직접 밝혔으며 이에 따라 캐나다 국적을 취득, 병역 의무가 면제됐으며 국내 투표권 또한 없다.

/사진=JK김동욱 SNS
/사진=JK김동욱 SNS
/사진=JK김동욱 SNS

JK김동욱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Never never never change"라는 문구에 이어 "2060년이 대한민국이 붕괴되는 해가 될것이라는 영상들이 보일 때마다 설마설마 했지만 그렇게 빨리? 아니 그 전에 변할 것이아 나름 희망찬 주문을 걸었었다"라며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 전 세계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망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JK김동욱은 "우리 2030들! 이번 탄핵 반대 반국가세력 저지를 위해 열심히 싸은 거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라며 "사실 희망보단 절망적인 시기에 도달하게 될 현실이지만 무엇이 나를 뜨겁게 만들었고 무엇이 나를 살게 만드는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던져야 할것 같다"라고 답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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