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기표 “필기도구 하나 없는 대통령실…이주호는 뭘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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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대해 기본적 장비와 도구를 비롯한 업무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를 언급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던 것과 관련해 그동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었던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텅빈 대통령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윤석열, 김건희, 정진석은 뭐 얘기할 가치도 없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이주호는 뭘 했는가"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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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거 몰랐을 리 없어”
“알고도 모르는 체 그랬다면 직무유기”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은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지난 2일 김 의원이 자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 호소를 하는 모습. [김기표 의원 페이스북]](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d/20250605093734290bvmw.jpg)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대해 기본적 장비와 도구를 비롯한 업무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를 언급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던 것과 관련해 그동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었던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텅빈 대통령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윤석열, 김건희, 정진석은 뭐 얘기할 가치도 없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이주호는 뭘 했는가”라고 적었다.
김 의원은 이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에 도착하였는데, 컴퓨터는 물론 필기도구 하나 없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통령 권한대행은 다음 대통령이 임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 놓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그러라고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이름으로 경호도 하고 대우도 해 주고 그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리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을 몰랐을 리 없다”며 “알고서도 모르는 체 그랬다면 이건 진짜 직무유기로 처벌받아야 할 일 아니겠는가”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임기 첫날인 전날(4일) 대통령실 브리핑룸(회견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등 새 정부 첫 인선을 직접 발표하기에 앞서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 제공해줄 직원도 없다.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황당무계하다”고 했다.
또 “결재할 시스템이 없다. 그래서 손으로 써서 지장을 찍어야 할지, 지장을 찍으려니 인주도 없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 고민”이라며 “직업 공무원을 전원 복귀시킨 것 같은데, 곧바로 원대 복귀를 명령해서 전원 제자리로 복귀하도록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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