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타임] 잠잠하나 싶던 미중 관세 전쟁 우려…재점화?

SBSBiz 2025. 6. 5. 09:3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머니쇼 '증시타임' -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의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 "경제지표 확인"…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 나스닥·S&P500↑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033.35…1.39%↑
- 미 국채 수익률, 10년물 4.35% 2년물 3.86%
- 美 ISM 5월 서비스업 PMI 49.9…1년 만에 위축
- 테슬라 3.5%↓…"머스크, 연일 감세안 공격"

 지난달 12일이죠. 스위스에서 미국과 중국이 인하한 관세를 90일간 부과하기로 합의했는데요. 서로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고 하더니 트럼프와 시진핑, 양국 정상이 곧 통화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죠. 관세 전쟁에 대한 불안…다시 시작되는 걸까요? 

- 잠잠하나 싶던 미중 관세 전쟁 우려…재점화?
- 트럼프 "中, 제네바 합의 전면적으로 위반"
- 中 상무부 "성실히 합의 이행…위반은 美가"
- 中 상무부 "美, 수출 통제 등 차별적 조치"
- 中 상무부 "자국 이익 훼손 시 강력 조치할 것"
- 백악관 "美中 정상, 이번 주 중 통화할 가능성"
- 美 "中, 핵심광물·희토류 대미수출 통제 계속"
- 中 "美, 칩 수출 통제·유학생 비자 취소…차별"
- NYT "미중 무역전쟁, 관세에서 공급망 통제로"

◇ 트럼프 행정부는 상호관세 발표 후 세계 각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지만 잘 안 풀리는 듯해요. 관세 관련 소송에도 휘말리고, 협상 대상국들이 버티기에 나선 것 같기도 하고요?

- 미국과 관세 협상 지지부진…'버티기' 신경전?
- 4월 9일 '상호관세' 90일 유예…7월 8일 종료
- 제네바 합의 후 中과 휴전…英과 '1호 합의'뿐
- 미국이 내세울 만한 가시적 협상 성과는 아직
- 美·상대국 모두 눈치작전…협상 전략 복잡해져
- '버티기'로 관세 인하…세계 각국도 中 따라
- '버티기' 나선 세계 각국에 美도 강경책으로
- 인도,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협상 타결 후보로
- 베트남, 46% 관세 해결 위해 협상에 적극적
- G7 정상회의·NATO 정상회의, 협상 여부 주목

◇ 얼마 전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 국채수익률과 달러의 상관관계가 무너졌다고 해요. 미 국채수익률은 높은 상황에서 달러인덱스는 100을 하회한 채 약달러 흐름 보여주고 있잖아요? 미국 경제에 대한 신용 위험, 불안 때문이라고 봐야 될까요? 

- FT "달러와 미 국채수익률 상관관계 무너져"
- 美 정책 결정·연준 독립성 우려가 하방 압력
- 과거, 미 국채수익률·달러 동반 상승…'상관'
- 트럼프 '해방일' 선언하며 상호관세 부과 발표
- 관세 부과 시작…달러·국채수익률 '상관' 깨져
- 무디스, 美 국가 신용등급 Aaa→Aa1로 '강등'
- '트럼프 감세안'…美 국채가격에 하방 압력↑
- 월가 우려에 美재무 "결코 디폴트 하지 않는다"

◇ 미국 경제가 불안한 상황 속에서 최근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는 고용이 견조함을 확인시켜 줬다고 하는데요. 6월에 FOMC가 있잖아요. 이번 달에도 연준은 금리를 유지하게 될까요? 

- 경제활동↓·트럼프 압박…연준, 금리인하 할까?
- 6월 베이지북 "美 절반 지역 경제활동 감소"
- 美 관세 영향…12개 지역 경제 불확실성 확대 
- 17~18일 FOMC…금리 4.25~4.5% 유지 가능성
- 파월 "관세 지속 시 인플레 심화·성장세 둔화"
- 트럼프 "너무 늦은 파월, 반드시 금리 내려야"
- ADP "5월 美 민간 기업 고용 3만 7,000명 증가"
- 5월 ADP 민간 고용, 2023년 2월 이후 최저치
- 美 노동부 "4월 구인 739만 건 구인율 4.4%"
- 월러 "관세 영향 일시적…하반기 금리인하"

◇ 대선 결과를 받아 든 어제(4일)의 국내증시, 양 지수 동반 상승했는데요. 특히나 코스피는 2% 넘게 올랐고, 외국인이 1조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10개월 만에 2770선도 회복했거든요. 흔히 말하는 '허니문 랠리'가 시작됐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 제21대 대통령 취임…국내증시, 허니문 랠리?
- 새 정부 출범…100일 간 '허니문 랠리' 기대감
- 4일 코스피 2770선…상승 출발 후 +2.66%
- 李 "기업 지배구조 개선·자본시장 선진화"
- 증권가 "올해 삼천피 도전 나설 정도로 강세"

◇ 특히나 경기 및 증시 부양 기대감에 증권주는 줄줄이 신고가를 기록했고 지주사도 강세 보였는데요. 구체적인 정책은 나오지 않은 상황인데, '코스피 5000' 공약 만으로 주목해도 되는 걸까요? 

- 새 정부 출범, 증시 부양 기대감…증권주 강세
- 4일 코스피, 10개월 만에 최고치…2770선 회복
- 증시 부양·주주환원 기대…증권·은행·지주사↑
- 상법 개정 재추진…기업 지배구조 개선 나서
- 李 "2~3주 안에 더 세게"…상법 개정에 속도?

◇ 국내증시에 밸류업이 도입된 지 1년이 지났고, 달러원 환율은 낮은 상황이라 외국인 수급도 들어오는 듯해요. 미국은 오히려 불안함에 시장이 요동칠 우려가 크다고 하죠. 지난해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씁쓸한 말이 있었는데, 올해는 그 반대가 될까요? 

- 美 경제 우려↑…올해는 국내증시에 주목해야?
- 4일 외국인 선·현물 1.5조 원 담아…수급 회복?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