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 고속도로서 교통사고…"병원에서 치료받는 중"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주현영(29)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주현영은 지난 4일 드라마 촬영지인 경상남도 하동군으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차량은 매니저가 운전하고 있었다. 주현영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AIMC는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경미한 사고가 있었다"며 "현재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 스케줄은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주현영이 진행 중이던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은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주현영은 'SNL코리아 리부트'에서 '주기자', '젊은꼰대', '나는 솔로 10기 정수 패러디' 등 다양한 캐릭터로 인기를 끌며 고정 멤버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어떤 것도 보장된 것이 없고 아쉬움이 남는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저는 조금 더 익숙하지 않고, 불편하고, 힘든 새 길을 개척해 나가보려고 한다"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주현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정극 연기에 도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에서 '백혜지' 역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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