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도전하는 FIFA 클럽 월드컵, 우승팀은 4년 동안 황금' 배지 오브 오너' 달고 뛴다

김태석 기자 2025. 6. 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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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IFA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우승팀에 4년 간 황금 배지 오브 오너를 붙일 권한을 부여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오는 6월 15일부터 미국에서 개최될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한 팀은 향후 4년간 FIFA에서 특별히 제작한 황금 배지를 유니폼에 부착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고 보도했다.

즉, 차기 대회인 2029 FIFA 클럽 월드컵까지 4년 동안 '디펜딩 월드 챔피언'이라는 위사응ㄹ 누릴 수 있다. 다만 아직 FIFA에서 정확한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FIFA 클럽 월드컵은 대륙 챔피언과 개최국이 출전했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총 32개의 각 대륙 최고의 클럽들이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K리그에서는 울산 HD FC가 G그룹에서 플루미넨시·보루시아 도르트문트·마멜로디 선다운즈와 격돌한다. 울산의 첫 경기는 오는 18일 오전 7시(한국 시각) 올랜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클럽 월드컵 우승팀은 상금으로 총 1억 파운드(약 1,844억 원)을 받을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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