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테라 라이트 새 모델 발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주지훈이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테라 라이트(TERRA Light)’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는 테이블에 앉은 주지훈이 누군가로부터 맥주를 받으며 시작된다. 주지훈은 “어? 괜찮아, 나 진짜 많이 마셨어”라며 손사래 치지만, 맥주를 따르고 있던 사람이 본인이라는 반전이 펼쳐지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진~짜 괜찮아. 테라 라이트니까!” 라는 주지훈의 나레이션은 ‘슈거 제로’인 테라 라이트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소비자 공감대를 높인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테라 라이트가 지향하는 가볍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와 주지훈 씨가 지닌 세련됨, 유쾌한 반전 매력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며 “첫 광고부터 테라 라이트의 핵심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달해줬다”고 전했다.
최근 주지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국내외 OTT 차트를 석권하며 인생작을 다시 썼다. 이작품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한 주지훈은 지난달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JUNIVERSE’를 통해 해외 팬들을 만나고 있다. 주지훈은 최근 대만 인기 음료 브랜드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각종 광고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주지훈은 글로벌 메가IP인 ‘재혼황후’의 실사 시리즈에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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