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앞둔 울산, 191㎝ 장신 수비수 트로야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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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191㎝ 장신 수비수 밀로시 트로야크를 품으며 팀에 높이와 든든함을 더했다.
울산이 폴란드 국적의 수비수 트로야크를 영입, 2021시즌 이후 네 시즌 만에 외국인 수비수를 팀에 들였다.
트로야크는 "아버지도 축구 선수였기에 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다. 그만큼 내 커리어에 우승컵을 남기고 싶은 욕망도 강하다. 그렇기에 울산으로 왔다. 아들에게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팀을 도와 목표를 이루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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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울산 HD가 191㎝ 장신 수비수 밀로시 트로야크를 품으며 팀에 높이와 든든함을 더했다.
울산이 폴란드 국적의 수비수 트로야크를 영입, 2021시즌 이후 네 시즌 만에 외국인 수비수를 팀에 들였다.
트로야크는 지난 세 시즌 간 폴란드 최상위 프로축구리그 엑스트라클라시의 코로나 키엘체의 주전 수비수이자 주장으로 활약했다. 2024~2-25시즌 리그에서 경고 누적으로 참가하지 못한 두 경기 그리고 리그 최종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다섯 시즌 동안 리그 30경기 이상 출장하며 소속팀의 대들보 역할을 도맡았다.
우수한 킥 능력을 기반으로 한 빌드업, 반대 전환 패스가 장점인 트로야크와 김영권, 이재익과 같은 유능한 왼발 센터백들과의 조합도 울산의 후방 안정성, 공격 지원에 탄탄함을 더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트로야크는 신체 조건이 우수한 선수들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스피드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이며, 센터백, 수미형 미드필더 역할을 겸할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경기 중 울산의 다양한 전술 옵션으로 활용될 수 있다.
트로야크는 “아버지도 축구 선수였기에 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다. 그만큼 내 커리어에 우승컵을 남기고 싶은 욕망도 강하다. 그렇기에 울산으로 왔다. 아들에게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팀을 도와 목표를 이루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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