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한다…정부에 현장 뜻 전달할 것"

임세원 기자 2025. 6. 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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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뜻 전달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보조 맞추겠다"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서영교 단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명태균 게이트 핵심 관련자 출국금지 및 소환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항의 방문을 하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현장의 뜻을 잘 전달하는 원내대표로 활동하겠다"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내란과 김건희 등 특검, 민생을 살리는 법안들을 위해서 또 제가 해왔던 역할들을 이어서 할 일이 많다. 그래서 원내대표로 출마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이어 "국회는 여야와 함께 내란 특검 등을 빠르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민생 관련해서는 요청할 것이 있으면 정부에 최선을 다해 요청하고, 국민의 뜻을 전달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보조 맞추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지난 3일 21대 대통령 선거 승리로 여당이 됐으며 오는 13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sa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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