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의 '쏘우' 다시 보나…영화 IP 넘긴다
김종은 2025. 6. 5. 09:12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하는 '쏘우' 시리즈를 20여 년 만에 다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4일(현지시간)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트위스티드 픽처스가 보유한 '쏘우' 프랜차이즈 제작 권리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은 해당 IP의 소유권을 손에 쥐게 됐다. 그동안 시리즈 배급을 담당했던 배급사이자 해당 프랜차이즈의 권리 중 50%를 소유하고 있는 라이언스게이트는 계속해 파트너로서 '쏘우' 시리즈와 동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 덕분에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하는 '쏘우' 시리즈를 다시 볼 가능성도 열렸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은 지난 2022년 제임스 완의 제작사 아토믹 몬스터와 합병한 바 있기 때문. 제임스 완 감독은 지난 2004년 개봉한 '쏘우'의 연출을 맡아 대성공을 거뒀지만 이후로는 총괄 프로듀서로서만 활약 중이다.
한편 '쏘우'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은 2023년 개봉한 '쏘우 X'으로, 라이언스게이트는 당초 2025년 9월 개봉을 목표로 11편을 제작할 것이라 예고했으나 아직 각본 작업도 끝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영화사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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